요즘은 모바일로도 손 쉽게 RPG 게임을 접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어서 좋다.
RPG를 롤플레잉 이라고 하는데 롤플레잉 게임은 어른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다.
지하철에서만 봐도 RPG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나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급상승 하고 있는 새로운 RPG 게임들을 몇 가지 알아봤다.
그 중 최근에 관심 갖고 있는 것만 간단히 소개하려 한다.
<블레이드앤 매직>
국내 7월 8일(월) 출시
3D 모바일 블레이드앤매직은
무협+판타지+로맨스를
두루 두루 다루면서
캐릭터가 자동으로 성장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었다.
로그아웃 이후에도
캐릭터가 계속 성장해
신경 못 쓸 때도 부담 없이 좋다.
화려한 그래픽으로 완성한
대규모 필드 전투
퀄리티 좋고 신규 유저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거 같다.
<로한M>
어른들의 RPG 로한M은
이용자 간의 대결(PvP) 비중이 높다.
로한M에는 살생부 시스템(PvP)이 있는데
이 시스템은 기록을 유저가 확인해
나중에 복수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또한 랭킹 기능도 있어
경쟁심을 자극한다.
서버별 전체, 직업별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랭킹에 따라서
명중률이나 능력치 효과를 주는
버프가 제공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번에 아주 통큰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서버 최초로 최고 레벨인 100레벨에
도달한 유저에게는 포르쉐를 준다.
그리고 최초 만레벨 유저를
보유한 길드에는
길드장에게 운영비를 준다.
(신세계 상품권 2,000만원)
<아르카>
김혜자님이 광고하시는
혜자로운 RPG 아르카
그래픽이 아주 뛰어나고
영화같은 스케일을 자랑하며,
수많은 전투 시스템, 다양한 던전과
보스 레이드, 공중 PvP를 즐길 수 있다.
<일곱개의 대죄>
넷마블에서 출시한 일곱개의 대죄는
이미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만화의 명장면과 명대사로 스토리를 만들고
전투씬을 접목해
RPG로 재탄생 시켰다.
이번에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기념으로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 스테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넷체험 스테이지에서
체험해보고 미션을 클리어를 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