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1개월 차 되는 초보 자취생 권나라의 일상이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 친여동생들과 PC방에서 꾸밈 없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게임도 잘하는 권나라의 PC방에서의 먹방도 기대가 됩니다.
권나라는 헬로비너스로 데뷔하여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종석과 열애로 한참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172cm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권나라는 91년 3월생으로 올해 29살이라고 하네요.
권나라의 본명은 권아윤이고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나왔습니다.
큰키와 작은 얼굴로 데뷔 전부터
분당 이나영으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이종석의 이상형이 이나영이였는데
이상형을 만난 것 같네요.
한때 권나라는 성형설 이야기가
있었지만 다이어트로 인해
얼굴이 바뀐 것이라
해명했습니다.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정말 예뻤네요.
권나라하면 떠오르는
큰 키와 더불어 늘씬한 몸매인데요.
몸매도 늘씬한데
다리 길이 까지 길어서
비율이 너무 좋아
비율 깡패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밀가루와 탄수화물은
되도록 멀리하고
매일 운동으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배우로 활약 중인
권나라는 여러 작품에서
실력을 쌓고 있는데요.
그동안 출연작은
수상한 파트너(차유정 역),
나의 아저씨(최유라 역),
친애하는 판사님께(주은 역),
닥터 프리즈너(한소금 역) 에서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습니다.
올해는 하반기에 JTBC 에서 방영될
'이태원클라쓰'에 출연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배우로서의
다양한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